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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 마지막날, 서울컬렉션 디자이너 이신우는 여성복과 남성복을 무대위에 올렸다. 섬세한 재단과 고급스런 소재로 이신우만의 컬렉션을 표현했다. 이번 새롭게 서울컬렉션에 합류해 그동안의 원숙한 경륜을 쇼에서 보여줘 엔딩에는 기립 박수를 받았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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