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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포춘령 기자 = 3.11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농림수산분야 손실액이 3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신화통신이 2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11년 농업백서’를 인용 보도했다.
이 백서에 따르면 스나미를 유발한 지진은 일본 동북지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현 중심으로 농경지 2.34만 ha를 훼손시켰으며 이로인해 지난 3월 말까지 경작을 한 농경지는 재해를 당한 농경지의 40%정도에 그쳤으며 다시 농사를 시작한 농가도 40%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서는 ‘대지진 때문에 일본인들은 식품비축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해져 70%이상이 평소 식품 비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대지진전의 2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후쿠시마 핵 사건으로 인해 일본 동북과 관동 지방 대부분 농가가 농업상품과 식품이 핵 사건으로 큰 영향을 미쳐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대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외에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일본의 목축업상품은 지난 2010년보다 11%를 줄어 들었으며 2011년 3월까지 1년간 양식 자급율은 39%로 2년 연속 감소했다’고 전했다.
포춘령 NSP통신 기자, JOLEE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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