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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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국내제약그룹인 휴온스(243070)이 올해도 1주당 배당율이 10%가 넘는 고배당을 결정했다.
휴온스는 올해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과 함께 1주당 0.1주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서 16일 오전 주가(6만4900원기준, 1주당 7090원 배당)기준 보통주 1주당 배당율은 10%가 넘는셈이다.
휴온스의 고배당정책은 실적의 안정적이고 꾸준한 증가와함께 주주우선주의에 기인 한것으로 보인다.
휴온스의 올 실적은 사상최대에 달할전망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3650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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