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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스포츠 브랜드 EXR이 10주년을 맞아 박승건 디자이너 브랜드 푸시버튼(PUSH BUTTON)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EXR과 푸시버튼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를 문자로 형상화 하고 개성 넘치는 그래픽을 티셔츠에 가미한 감각적인 티셔츠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또 티셔츠 하단의 말풍선 로고는 세련미는 물론 10대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EXR의 10주년을 맞아 손을 잡은 푸시버튼은 자유로우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낸 국내 패션브랜드다. 자유로운 감성을 필두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여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입어 유명세를 탔으며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한편 EXR은 오는 16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터치앤스파이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걸그룹 레인보우가 참석해 브랜드의 10주년과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한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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