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트럭> 유해진, 시체 버려야 사는 트럭 운전수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07-16 18:16 KRD1 R0
#트럭 #유해진

(DIP통신) = 서민배우 유해진이 영화 <트럭>에서 시체를 버려야 사는 트럭 운전수, ‘장철민’역에 캐스팅 돼 열연한다.

<트럭>은 시체를 버려야만 살 수 있는 트럭 운전수가 괴남자와 동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데드라인(Dead line) 스릴러’.

유해진은 죽어가는 딸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연쇄살인마의 지옥 같은 동행에서 벗어나 24시간 내에 시체를 갖다 버려야 하는 비운의 아버지역을 맡아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연기를 할 예정이다.

G03-8236672469

<트럭>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살인의 추억>을 이를 한국형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트럭은 기존 한국 스릴러영화의 취약점이었던 정교하지 못한 과학수사와 살인자의 프로파일링에 대한 집착을 과감히 버린다.

대신 제한된 시간과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두 캐릭터의 대립을 통해 발생되는 일촉즉발의 긴박감을 생생히 담아 마치 관객이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충무로 대표 연기꾼 유해진이 가세한만큼 웰메이드 영화의 가능성까지 영화사는 점처보고 있다. 영화 <트럭>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