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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해피엔딩>주인공 캐릭터 인터넷서 배꼽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08-03 11:10 KRD1 R1
#죽어도해피엔딩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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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죽어도 해피엔딩>의 영화 속 주인공을 이용한 캐릭터 아이콘들이 인터넷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면 발칙한 유머를 퍼트리고 있다.

<죽어도 해피엔딩>의 이색 캐릭터 중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된 것은 바로 <죽어도 해피엔딩> 공식 홈페이지에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네남자의 캐릭터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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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크리스마스 이브 날 밤 로맨틱한 포로포즈를 꿈꾸며 예지원의 집에 찾아갔다가 예기치 못한 봉변(?)을 당하게 되는 네 남자 박노식, 조희봉, 리차드 김, 정경호의 캐릭터다.

이들 네 남자 캐릭터 아이콘은 얼굴은 실사, 몸은 졸라맨이라는 코믹한 컨셉트로 웃음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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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양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 만큼, 계단에서 넘어지는듯한 독특한 포즈의 박노식, 전자석 지구의에 달라붙은 채 어쩔줄 몰라하는 조희봉, 얼린 동태를 머리에 꽂은 리차드 김, 변기구멍에 손을 넣고 울
상을 짓고 있는 정경호의 엉뚱한 표정 등은 배꼽을 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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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의 매니저역을 맡은 임원희의 캐릭터 또한 인기만점. 예지원의 매니저를 맡았다는 원죄(?) 덕분에 사고(?)를 무마시키기 위해 영화 속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임원희의 도리도리 아이콘은 그의 엽기적이면서 코믹한 표정과 함께 영화의 유쾌함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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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와 임원희의 재기발랄한 캐릭터는 인터넷배너에서도 등장, 인기폭발이다. 이들 이색 캐릭터를 이용한 인터넷 배너광고가 나가자, <죽어도 해피엔딩>의 홈페이지 방문객수가 약 20%가량 늘었다. 배너를 보고 홈페이지로 들어왔다는 한 네티즌은(아이디 haha)은 "인터넷을 하다 눈에 띄는 독특한 캐릭터 배너를 보고 들어와 봤는데 영화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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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맨 컨셉의 이색 캐릭터 외에도 <죽어도 해피엔딩>은 마치 바로크시대 의상을 연상시키는 고전미 넘치는 일러스트로 된 몸체와 영화 속 등장인물의 실사얼굴을 합성한 이색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하룻밤에 네 남자에게서 동시 프러포즈를 받게 된 수상한 여배우와 엉뚱하게 죽어나가기 시작하는 그 네 남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코믹소동극’ <죽어도 해피엔딩>이 <달콤 살벌한 연인>에 이어 HD기획영화의 성공신화를 다시 한 번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는 오는 8월 23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