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 한국 HP(대표 최준근)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상업용 인쇄시장의 공략을 위해 HP 인디고 프레스 3500과 5500 두 개의 디지털 인쇄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 및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문형 인쇄 POD(Printing On Demand)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HP 인디고 프레스 3500과 5500은 디지털 방식의 인쇄장비로 개별 주문 인쇄 작업을 통한 고객 맞춤형 인쇄를 구현한 제품으로 아날로그식 옵셋(Off-Set) 인쇄기를 통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상업용 인쇄시장에서 그동안 적합치 않았던 다품종 소량 인쇄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HP 인디고 프레스 3500은 디지털 프레스를 처음 사용하려는 고객이나 소량 프린트 컬러 복사기를 사용하다가 성능이 더 우수한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보급형 제품으로 국내 디지털 인쇄 시장 저변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HP인디고 프레스 5500은 마케팅보조자료, 다이렉트메일, 사진 중심 제작물, 책, 매뉴얼 등의 대량 인쇄물의 제작 환경을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매월 컬러 150만 페이지 이상 (단색은 500만 페이지 이상)출력이 가능해 생산성이 높을 뿐 아니라, 기존의 4색 컬러 (CMYK)외에 사진전용 잉크인 라이트 시안, 라이트 마젠타 잉크를 추가해 인화사진과 같은 수준의 출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HP인디고 프레스3500과 5500은 ‘HP 드림컬러 테크놀로지’가 채용돼 있어 모니터와 같은 컬러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보여지는 색감과 인쇄되어 나온 인쇄물의 색감을 정확하게 일치시킴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컬러를 항상 제공, 디스플레이 장치와 인쇄물의 컬러차이로 인한 출력 오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