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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아버지 ‘빽’으로 PD 입문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08-31 13:45 KRD1 R1
#류승범 #라듸오데이즈 #청담보이

<라듸오 데이즈>서 한량 ‘청담보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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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류승범이 코믹드라마 <라듸오 데이즈>에서 아버지 ‘빽(?)’으로 조선시대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 PD로 등극된 출현한다.

류승범은 ‘로이드’ 역으로 여자 이외에는 아무런 의욕을 보이지 않는 한량이자, 라디오 방송국 PD이며 신지식으로 출세보다는 풍류를 즐기는 1930년대 ‘청담보이’다.

류승범은 기생집을 밥 먹듯 드나들고, 당대 신여성이자 재즈가수인 ‘마리’에게 빠져 연애를 거는 둥, 골치 아픈 일이라곤 전혀 없을 것 같은 인생을 사는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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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빽으로 PD가 되긴 했지만 뼛속 깊이 한량 기질을 갖고 있는 그는 류승범이 그동안 연기해왔던 인물들과 접점을 가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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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이드는 타고난 한량이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인생의 진지함을 깨닫게 되는 성숙한 면모를 보인다.

또한 로이드는 1930년대 청담보이답게 패션에도 신경을 쓰는 인물로 류승범의 패셔니스타로 끼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멋들어지게 쓴 안경, 잘 차려입은 수트 등 멋쟁이 류승범을 아주 간만에 볼 수 있다.

<라듸오 데이즈>는 193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이었던 경성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이들이 모여 엉겁결에 방송을 하게 되는 코믹드라마로 내년 상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