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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전자, 비젼스케이프와 협력…터치스크린 압력센서 독점적 외주생산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3-01-16 14:26 KRD7 R0
#세진전자 #비젼스케이프 #터치스크린압력센서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세진전자(080440)는 16일, 차세대 터치스크린(TSP) 압력센서 전문기업 비젼스케이프와 손잡고, 터치스크린 및 압력센서 제조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진전자는 비젼스케이프가 개발한 모든 제품에 대한 독점적 외주 생산권을 확보했다.

세진전자는 숙련된 제조기술과 생산인프라를 바탕으로 비젼스케이프의 모바일 디바이스와 헬쓰케어관련 제품 양산을 총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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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스케이프는 펀드운용자산만 10조에 이르는 미국 블루런벤처스가 2011년 대주주로 참여한 터치스크린 모듈 및 압력센서 기술벤처다.

차세대(3축 압력식; P타입) 터치스크린 및 콘트롤 기술관련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세계특허를 완료하고, 독점기술을 기반한 모바일 기기의 터치스크린 패널 및 다양한 헬쓰케어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Apple)의 전 CEO 존 스컬리(John Sculley)가 대주주로 있는 헬쓰케어 전문기업 미스핏 웨어러블스(Misfit Weareables)와 무선 피트니스 제품개발 계약을 맺고, 오는 3월 대규모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세진전자측은 “미스핏의 무선 피트니스 제품군은 존 스컬리가 주창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중성에 초점을 둔 만큼 런칭과 동시에 대규모 수주로 이어질 것”이라며 “1차적으로 압력센서를 적용한 헬쓰케어 제품군 제조에 이어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및 대량매출이 가능한 카메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터치패널 양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진전자는 그동안 비젼스케이프가 수주 완료한 스마트보행기(프로젝트명:Saturn)와 스마트인솔(프로젝트명:Mars)을 미스핏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미 스마트보행기는 연말연시 예약판매에 들어가 만개이상을 주문 받은 바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TV를 연동한 홈 가라오케 시스템을 미국의 펄(Pearl)사를 통해 미국의 가전유통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프랑스의 제약·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에는 압력센서를 적용한 혈압, 맥박측정기 등을 제조해 납품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세진전자는 올 하반기까지 3축 압력식과 정전용량 방식 및 저항막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터치스크린 패널, 10분의 7인치 3축 압력식 태블릿PC외 스마트TV용 압력식 리모컨, 내장형 압력센서 등도 수주완료 즉시 양산화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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