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영화 <바르게 살자>와 윤도현 밴드(YB)가 만나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뮤직비디오는 YB의 라이브 3집 후속 타이틀곡 ‘큰 별은 없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YB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바르게 살자>의 박진감 넘치는 영상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하모니카 연주로 경쾌하게 시작된 뮤직비디오는 정도만의 치밀한 강도행각으로 훈련이 점차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커져감에 따라 윤도현의 목소리 또한 폭발적으로 변화하며 통쾌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낸다.
또한 “작은 별이 있으므로 큰 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큰 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큰 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 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할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라는 은유적인 노랫말은 매사에 최선을 다해 바르게 살아왔으나 항상 손해만 보는 주인공 정도만의 심정을 대변하며 영화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바르게 살자>의 영상과 함께 삽입돼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는 YB의 공연장면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특별히 촬영됐다.
자신들의 음악과 일맥상통하는 <바르게 살자>의 소식을 듣고 YB측에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
<바르게 살자>는 융통성 0% 경찰이 은행강도 모의훈련에 강도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코미디로 장진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은 오는 10월 1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