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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계대출 금리 ‘3.98%’…7년10개월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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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2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

(한국은행)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13%p 올라 연 5.46%,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0.04%p 내린 연 3.84%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 3월중 대출금리는 연 3.50%로 전월대비 0.01%p 하락했다.

기업대출은 전월 대비 0.02%p 상승한 연 3.39%로 나타났다. 그중 대기업 대출 금리는 전월과 같은 연 3.12%,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02%p 하락한 연 3.57%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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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0.05%p 올라 연 3.98%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04%p 하락해 연 3.84%,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13%p 올라 연 5.46%다.

예대금리차는 전월 대비 0.05%p 줄어든 1.76%로 기록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상호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의 대출금리가 각각 0.14%p, 0.18%p 상승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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