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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곤>,전 세계 12월 동시 개봉 확정

NSP통신, 이진아 기자, 2006-09-20 11:17 KRD1 R1
#에라곤

(DIP통신) = 20세기 폭스의 연말 야심찬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작 <에라곤>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0대 천재소년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에라곤>은 ‘드래곤 라이더’들의 전설을 기반으로 선과 악의 대결을 보여주는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시리즈이며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판타지 영화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오는 12월14일 개봉인 <에라곤>은 스펙터클한 예고편을 시작으로 영화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에라곤>은 10대 작가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소설이 원작이다. <에라곤>의 줄거리는 파올리니의 10대시절 상상력에서 비롯됐다. <에라곤>은2003년 출간되자마자 미국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6개월내 백만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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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37개국에서 출판되어 최대의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장장 87주간 올랐고 9주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라곤>은 ‘스테판 팽마이어’ 감독의 데뷔작이다. 그는 이미 ‘라이언 일병 구하기’, ‘퍼펙트 스톰’, ‘마스터&커맨더’ 등을 통해 진정한 시각효과의 귀재임을 증명했고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이력을 갖고 있다. 그의 이력 역시 <에라곤>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에라곤>의 주인공인 에라곤 역은 1만8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따낸 17살의 차세대 헐리웃 스타 ‘에드 스펠리어스’가 맡았다. 해리포터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떠오른 것처럼 <에라곤>역의 ‘에드 스펠리어스’ 역시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선과 악의 중심에 있는 두 인물은 실력파 배우인 ‘제레미 아이언스’와 ‘존 말코비치’가 맡았다.

2006년 12월14일 전 세계를 또 한번 열광시킬 수 있을지 <에라곤>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