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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인류의 멸망을 그린 <레지던트 이블3(감독 러셀 멀케이)>가 다음달 18일 국내 공습에 들어간다.
지난 9월 21일 미국에서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3>는 1, 2편 모두 제작비의 3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벌어들인 영화.
이번 3편의 소재는 인류의 멸망. 1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한 <레지던트 이블3>는 모든 것이 사라진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제3의 인종에 맞서 싸우는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