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태 화백의 황금사과 작품. (김종식 기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24K 순금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백이 있어 화제다. 특히 영국 사치갤러리 단독초청 전시, 중국, 말레이시아 왕실 등에 초청되고 작품이 완판 되는 초유의 사태의 장본인 김일태 화백을 만나 순금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와 그가 추구하는 작품세계에 대해 들어보자.<편집자 주>
- 24K 순금으로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이미 여러 매체에서 말씀을 드린 적도 몇 번 있는데 저는 서양화가고 원래 회화를 했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부를 했고 영국에서도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회화를 그려 신인 등용문인 콘테스트에도 나갔고 했는데 제 그림이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1등을 하는 우승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는데도 늘 영국이나 미국 작가들이 상을 받더라고요. 그리고 동양인이 유학 가서 공부해 서양 미술 세계에 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 몇 백 년씩 써왔던 원근법을 사용해 오랜 중세부터 내려왔던 서양의 문화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참 정말 하늘의 별을 따는 그런 어려운 학문적 도전이라서 많은 좌절을 했었죠.
그래서 저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미국에서 들어와 경기도 양평에 가서 미술인의 삶을 접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생각도 여러 번 하다가 실패를 몇 번 하고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역시 그림밖에 없는데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기법의 작품을 갖고는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절대 내밀 수 없다는 걸 외국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단순한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입체와 조각과 조서와 소묘까지 5개 학문을 다 공부를 해서 한 작품 위에 5개 학문을 집약시키는 그러한 작품을 들고 세계시장을 가면 얘네들도 감히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하는 생각에 한 작품에 구현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자. 그래야만 세계시장을 간다는 다짐과 두 번째로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가 아닌 무언가 세계인을 매력시킬 수 있는 컬러를 찾자는 생각으로 황토도 사용을 해봤고 다양한 우리나라 민화에서 쓰는 식물에서 추출한 단순한 컬러를 갖고도 작업을 해봤고 많은 새로운 컬러를 찾다가 금의 찬란한 컬러에 매력을 느끼고 단색이지만 황금만이 갖고 있는 이 컬러 하나로 나의 이 다섯 가지 학문을 집약시켜 금으로 칠을 하는 기법으로 한번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보자 하는 생각을 갖고 5개 학문을 공부하는 데 10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황토를 물에 개서 연약한 캔버스에 칠하고 거기다가 조각을 하고 또 연습을 하고 접착을 해야 되는 그런 아주 어려운 과정을 겪어서 기술적으로는 5개 학문을 공부 했지만 금을 캔버스에 접착시킬 수 있는 그 기술까지 익히는데 10년 6개월이라는 시간, 모든 청춘을 바쳐서 연습을 했지만 그냥 금괴로 사용할 수는 없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 금을 분말로 갈아 제가 개발한 천연 오일과 섞어 캔버스에 발라서 자연 건조를 하는 기법을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바른 후 덧칠을 하고 7~8회 반복해서 베이직한 금빛 캔버스를 만드는 거죠. 그 위에 제가 구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조각하고 여러 가지 이제 학문적 기술의 테크닉을 넣어 구조를 짜고 구현한 다음에 그 위에 다시 금을 입히는 이런 아주 미술로서는 최고의 난이도를 거쳐서 탄생하는 작품이며 아직까지 세계 역사에 처음 나온 작품입니다.
조각가는 조각만 하고 회화를 하는 작가는 회화만 하지 저처럼 입체, 조각, 명암, 조소, 소묘를 해서 금으로 완성시켜 세계시장에 나오는 작가는 저밖에 아직 없고 저도 30대 후반에 시작해 50대 초반이 돼서야 완성을 했죠.
그렇게 해서 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전시를 했고 제 작품이 처음으로 나왔었을 때 최고의 질문이 이거 금 맞아? 입니다. 당연히 의심이 되겠죠. 그래서 금속 탐지기가 동원이 됐습니다. 저는 순금 99.9%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금은 제가 한국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곳에서 분말로 만든 금을 사다가 작품을 하는 거죠. 그럼 돈이 많아서 금을 사서 했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한 작품 팔면 세 작품 그리고 이런 어렵고 참 험한 과정을 통해서 서양인들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디스 마이 아트’ 할 수 있는 걸 보여주기 위한 칼날을 찾다가 금빛 매력에 제가 도치돼 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순금을 활용해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 반응은
▲우선 첫 번째 그냥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얘기는 저 비싼 금을 갖고 맛있는 거나 사먹지 왜 그림을 그리냐는 조소, 두 번째 가족들의 입장에서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곳에 가산을 탕진해 가면서 금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거에 반대였고 주변 친구들도 비웃었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미술인들 틈에서 나는 무슨 대학을 나왔네 나는 뭘 공부했네 끼리끼리의 문화 속에서 거의 왕따를 당하고 미친놈 소리를 첫마디로 듣고는 했었죠.
저는 작가의 생명력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세계 속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창작하기 위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갖고 뇌의 생각을 담아 손끝으로 그것을 표현해 독자들에게 보여주는게 예술가의 직무이고 예술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작인 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새로운 무엇을 한다고 하면 비웃고 조소를 던지는 등 도전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 많죠.
미술 학문을 공부하려면 초등학교부터 유학까지 20년 이상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교과서에 있는 거 배워 갖고 나왔는데 교과서 배운 거 외에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하버드에서 세계적인 미술인 나온 사람 봤어요? 예술이라는 세계는 이런 독특한 자기만의 독창적인 열정과 노력에 의해서 작품을 구현해야 되는 것이지 어느 학교 나와서 그림 잘 그린다는 건 이건 정말 코미디 아니겠어요. 한국의 미술시장이 그런 코미디 속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한국에 그림을 팔겠다는 생각 자체도 없어요.
애당초 저는 서양 작가들과 싸워서 이기려고 청춘과 인생을 바친 사람이지 무슨 인사동에서 전시 한 번 하려고 그림을 그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 비웃음이나 그냥 아무렇게 짖어대는 소리에는 지금도 개의치를 않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서양인들을 뛰어넘으려면 그네들이 할 수 없는 독창적인 기법과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노력을 통해 작품화 했을 때 승부를 보는 거고 작가라는 이름표를 가질 때는 작품으로 승부하는 거지 과정은 의미가 없거든요.
저는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컬러의 보존력이 강한 게 무엇이냐. 미술의 생명은 보존력이거든요. 잘 그렸고 못 그렸고는 독자의 판단이고 문제는 보존력인데 천년이 가도 변치 않는 컬러를 찾아내기 위해 저는 금을 선택했는데 다른 이들이 특히 예술가라는 자들이 저를 광인 취급하는 것을 볼 때는 한심하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 최근 작품의 소재가 사과와 행운나무를 주로 그리시는 이유라도
▲제 작품은 약 200여 가지 아이템으로 만들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국인 이다보니 동양인들 속에서 스며들어있는 사랑의 존귀함, 사랑의 장미, 어머님의 헌신적인 은혜로운 사랑 등의 소재나 복을 주는 금돼지, 말 등 기타 다양한 소재로 작품을 해왔는데 요즘 제가 해외 전시를 약 몇 십번 째 하면서 느낀 게 세계적인 트렌드라는 게 단색화로 가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추상적으로 작품들이 가길래 그래도 나는 상징성이 있는 작품을 하자 해서 사과를 선택했는데 건강과 장수의 의미를 가진 과일이죠. 그래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의 상징성의 의미에서 사과를 그리게 되었죠.
또 행운나무는 행운의 럭키와 누구나 이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생존을 위해서 눈을 뜨면 돈을 벌어야 되잖아요. 생존에 부딪혔을 때 행운과 재물이 들어오는 그런 상징성을 띤 행운나무를 선택해서 약 2년 반 동안 지속적으로 두 가지 작품만 작게도 그리고 크게도 그리며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작품에 몰두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말레이시아 왕실 전시를 했었고 11월에 두바이, 12월에 싱가폴 전시가 있고 내년도에는 베트남서부터 아시안 투어가 준비돼 있습니다.
- 24K 순금으로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이미 여러 매체에서 말씀을 드린 적도 몇 번 있는데 저는 서양화가고 원래 회화를 했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부를 했고 영국에서도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회화를 그려 신인 등용문인 콘테스트에도 나갔고 했는데 제 그림이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1등을 하는 우승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는데도 늘 영국이나 미국 작가들이 상을 받더라고요. 그리고 동양인이 유학 가서 공부해 서양 미술 세계에 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 몇 백 년씩 써왔던 원근법을 사용해 오랜 중세부터 내려왔던 서양의 문화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참 정말 하늘의 별을 따는 그런 어려운 학문적 도전이라서 많은 좌절을 했었죠.
그래서 저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미국에서 들어와 경기도 양평에 가서 미술인의 삶을 접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생각도 여러 번 하다가 실패를 몇 번 하고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역시 그림밖에 없는데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기법의 작품을 갖고는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절대 내밀 수 없다는 걸 외국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단순한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입체와 조각과 조서와 소묘까지 5개 학문을 다 공부를 해서 한 작품 위에 5개 학문을 집약시키는 그러한 작품을 들고 세계시장을 가면 얘네들도 감히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하는 생각에 한 작품에 구현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자. 그래야만 세계시장을 간다는 다짐과 두 번째로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가 아닌 무언가 세계인을 매력시킬 수 있는 컬러를 찾자는 생각으로 황토도 사용을 해봤고 다양한 우리나라 민화에서 쓰는 식물에서 추출한 단순한 컬러를 갖고도 작업을 해봤고 많은 새로운 컬러를 찾다가 금의 찬란한 컬러에 매력을 느끼고 단색이지만 황금만이 갖고 있는 이 컬러 하나로 나의 이 다섯 가지 학문을 집약시켜 금으로 칠을 하는 기법으로 한번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보자 하는 생각을 갖고 5개 학문을 공부하는 데 10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황토를 물에 개서 연약한 캔버스에 칠하고 거기다가 조각을 하고 또 연습을 하고 접착을 해야 되는 그런 아주 어려운 과정을 겪어서 기술적으로는 5개 학문을 공부 했지만 금을 캔버스에 접착시킬 수 있는 그 기술까지 익히는데 10년 6개월이라는 시간, 모든 청춘을 바쳐서 연습을 했지만 그냥 금괴로 사용할 수는 없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 금을 분말로 갈아 제가 개발한 천연 오일과 섞어 캔버스에 발라서 자연 건조를 하는 기법을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바른 후 덧칠을 하고 7~8회 반복해서 베이직한 금빛 캔버스를 만드는 거죠. 그 위에 제가 구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조각하고 여러 가지 이제 학문적 기술의 테크닉을 넣어 구조를 짜고 구현한 다음에 그 위에 다시 금을 입히는 이런 아주 미술로서는 최고의 난이도를 거쳐서 탄생하는 작품이며 아직까지 세계 역사에 처음 나온 작품입니다.
조각가는 조각만 하고 회화를 하는 작가는 회화만 하지 저처럼 입체, 조각, 명암, 조소, 소묘를 해서 금으로 완성시켜 세계시장에 나오는 작가는 저밖에 아직 없고 저도 30대 후반에 시작해 50대 초반이 돼서야 완성을 했죠.
그렇게 해서 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전시를 했고 제 작품이 처음으로 나왔었을 때 최고의 질문이 이거 금 맞아? 입니다. 당연히 의심이 되겠죠. 그래서 금속 탐지기가 동원이 됐습니다. 저는 순금 99.9%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금은 제가 한국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곳에서 분말로 만든 금을 사다가 작품을 하는 거죠. 그럼 돈이 많아서 금을 사서 했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한 작품 팔면 세 작품 그리고 이런 어렵고 참 험한 과정을 통해서 서양인들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디스 마이 아트’ 할 수 있는 걸 보여주기 위한 칼날을 찾다가 금빛 매력에 제가 도치돼 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순금을 활용해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 반응은
▲우선 첫 번째 그냥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얘기는 저 비싼 금을 갖고 맛있는 거나 사먹지 왜 그림을 그리냐는 조소, 두 번째 가족들의 입장에서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곳에 가산을 탕진해 가면서 금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거에 반대였고 주변 친구들도 비웃었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미술인들 틈에서 나는 무슨 대학을 나왔네 나는 뭘 공부했네 끼리끼리의 문화 속에서 거의 왕따를 당하고 미친놈 소리를 첫마디로 듣고는 했었죠.
저는 작가의 생명력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세계 속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창작하기 위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갖고 뇌의 생각을 담아 손끝으로 그것을 표현해 독자들에게 보여주는게 예술가의 직무이고 예술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작인 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새로운 무엇을 한다고 하면 비웃고 조소를 던지는 등 도전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 많죠.
미술 학문을 공부하려면 초등학교부터 유학까지 20년 이상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교과서에 있는 거 배워 갖고 나왔는데 교과서 배운 거 외에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하버드에서 세계적인 미술인 나온 사람 봤어요? 예술이라는 세계는 이런 독특한 자기만의 독창적인 열정과 노력에 의해서 작품을 구현해야 되는 것이지 어느 학교 나와서 그림 잘 그린다는 건 이건 정말 코미디 아니겠어요. 한국의 미술시장이 그런 코미디 속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한국에 그림을 팔겠다는 생각 자체도 없어요.
애당초 저는 서양 작가들과 싸워서 이기려고 청춘과 인생을 바친 사람이지 무슨 인사동에서 전시 한 번 하려고 그림을 그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 비웃음이나 그냥 아무렇게 짖어대는 소리에는 지금도 개의치를 않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서양인들을 뛰어넘으려면 그네들이 할 수 없는 독창적인 기법과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노력을 통해 작품화 했을 때 승부를 보는 거고 작가라는 이름표를 가질 때는 작품으로 승부하는 거지 과정은 의미가 없거든요.
저는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컬러의 보존력이 강한 게 무엇이냐. 미술의 생명은 보존력이거든요. 잘 그렸고 못 그렸고는 독자의 판단이고 문제는 보존력인데 천년이 가도 변치 않는 컬러를 찾아내기 위해 저는 금을 선택했는데 다른 이들이 특히 예술가라는 자들이 저를 광인 취급하는 것을 볼 때는 한심하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 최근 작품의 소재가 사과와 행운나무를 주로 그리시는 이유라도
▲제 작품은 약 200여 가지 아이템으로 만들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국인 이다보니 동양인들 속에서 스며들어있는 사랑의 존귀함, 사랑의 장미, 어머님의 헌신적인 은혜로운 사랑 등의 소재나 복을 주는 금돼지, 말 등 기타 다양한 소재로 작품을 해왔는데 요즘 제가 해외 전시를 약 몇 십번 째 하면서 느낀 게 세계적인 트렌드라는 게 단색화로 가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추상적으로 작품들이 가길래 그래도 나는 상징성이 있는 작품을 하자 해서 사과를 선택했는데 건강과 장수의 의미를 가진 과일이죠. 그래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의 상징성의 의미에서 사과를 그리게 되었죠.
또 행운나무는 행운의 럭키와 누구나 이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생존을 위해서 눈을 뜨면 돈을 벌어야 되잖아요. 생존에 부딪혔을 때 행운과 재물이 들어오는 그런 상징성을 띤 행운나무를 선택해서 약 2년 반 동안 지속적으로 두 가지 작품만 작게도 그리고 크게도 그리며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작품에 몰두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말레이시아 왕실 전시를 했었고 11월에 두바이, 12월에 싱가폴 전시가 있고 내년도에는 베트남서부터 아시안 투어가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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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화백이 자신의 작품인 행운나무를 설명하는 모습. (김종식 기자)
- 앞으로 추구하는 작품의 세계와 인생관은
▲저는 미술인으로서 첫번째 사명은 도전정신을 갖고 어느 누구도 구현해낼 수 없는 독창성을 가진 작품 쪽으로 계속 정진해 나가 지금은 남들이 나를 미친놈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 사후에도 미술의 학문적 가치에 최고의 열정을 가졌던 작가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서양화가는 서양 사람들의 문화를 넘어설 수 있는 작품을 가져야 글로벌 시대에 미술인 소리라는 걸 들을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될 것이고요. 또한 그림을 그려서 판매해 수익이 생겨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예술가가 아니에요. 저는 내 그림을 사가는 거 중요하지 않아요. 제 그림을 나도 사람이니까 밥은 먹고 살아야 되니까 많이 팔리면 좋겠지만 팔리는 그림에 저는 한 번도 미련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전 세계 박물관에 있는 모든 그림 다 와 내가 너희들을 이겨낼 수 있어 하는 미술인으로의 그런 철학을 갖고 내 인생을 올인하는 것이지 그림 한두 점을 파는 건 의미가 없어요. 저는 누가 산다고 그러면 그냥 줍니다. 제 그림이 좋아서 돈 주고 사고 싶다는데 그냥 드릴께요 하는 일들이 많아요. 제가 많은 작품을 그리던 어느날 크리스찬 으로서의 영감을 느끼게 되고 예수님의 부활하는 예수의 상이나 가시면류관을 쓴 예수, 부활하는 예수의 그 아픈 모습, 그런 것을 작가의 예리한 기법으로 만들어 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하셔서 여러 수많은 교회에 수백장 기부했습니다.
제가 금을 선택한 이유는 보존력이었습니다.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를 통해 그림을 그렸을 때는 채색의 컬러가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크랙이 가면서 작품의 균형이 깨지는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저는 제 그림에 천년이 가도 컬러가 변하지 않는 금을 사용하게 됐고요. 제 작품은 1300도가 넘는 가마 속에서 다섯번 이상 구워 금을 입혔는데 순간 잘 보이는 작품도 좋지만 천년이 가도 변치 않고 자식에게 물려줘도 변하지 않는 그런 작품만이 앞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대우받는 작품이 될 것이고 또 진정한 예술가라면 자기가 1000원을 받고 작품을 팔 더라도 진정성 있고 보존력이 있는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며 문득 저를 바라보다 시 한편을 지었는데 약간 소개해 볼게요. ‘제목 예술, 예술, 예술이란놈, 육십줄에 섰지만 아직 모르겠소. 그저 그리워 그리다보니 그림이 되었고 그저 사랑하다보니 시가 되었고 그저 세월을 따라 살다보니 인생이 되었을 뿐, 그랬구나, 돌아보니 알겠소, 예술이란 놈은 사랑과 한통속이었소. 그저 사랑을 알 때 인생이 시작됐고 그저 사랑을 할 때 인생이 예술이 되었을 뿐’ 이 시가 제가 살아오면서 예술을 하고 예술가로 살게 만들었던 일들을 설명하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후학들에게도 진정한 미술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도전하라.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와 그들이 만들어 놓은 붓을 갖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저서를 읽으면서 그림을 그리면 그 책 속 안에 들어 있는 그림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나올 수 있으나 그 책 밖에 있는 작품이 나오겠느냐는 얘기를 하는 거죠.
내 눈앞에 보이는 거를 그려내는 건 사진 찍은 것이 더 훨씬 설득력 있어요. 예술이라는 건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머릿속과 우주 만물에 대한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것을 만들어 냈을 때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러한 무한 노력과 정말 자기 자신에게 헌신하고 헌신하며 노력해 자아를 성찰하는 반성의 시간을 끝없이 가지면서 미래를 향한 상상력을 발휘했을 때 좋은 작가가, 세계적인 작가가 나오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학들에게 끊임없이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미술인으로서 첫번째 사명은 도전정신을 갖고 어느 누구도 구현해낼 수 없는 독창성을 가진 작품 쪽으로 계속 정진해 나가 지금은 남들이 나를 미친놈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 사후에도 미술의 학문적 가치에 최고의 열정을 가졌던 작가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서양화가는 서양 사람들의 문화를 넘어설 수 있는 작품을 가져야 글로벌 시대에 미술인 소리라는 걸 들을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될 것이고요. 또한 그림을 그려서 판매해 수익이 생겨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예술가가 아니에요. 저는 내 그림을 사가는 거 중요하지 않아요. 제 그림을 나도 사람이니까 밥은 먹고 살아야 되니까 많이 팔리면 좋겠지만 팔리는 그림에 저는 한 번도 미련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전 세계 박물관에 있는 모든 그림 다 와 내가 너희들을 이겨낼 수 있어 하는 미술인으로의 그런 철학을 갖고 내 인생을 올인하는 것이지 그림 한두 점을 파는 건 의미가 없어요. 저는 누가 산다고 그러면 그냥 줍니다. 제 그림이 좋아서 돈 주고 사고 싶다는데 그냥 드릴께요 하는 일들이 많아요. 제가 많은 작품을 그리던 어느날 크리스찬 으로서의 영감을 느끼게 되고 예수님의 부활하는 예수의 상이나 가시면류관을 쓴 예수, 부활하는 예수의 그 아픈 모습, 그런 것을 작가의 예리한 기법으로 만들어 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하셔서 여러 수많은 교회에 수백장 기부했습니다.
제가 금을 선택한 이유는 보존력이었습니다.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를 통해 그림을 그렸을 때는 채색의 컬러가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크랙이 가면서 작품의 균형이 깨지는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저는 제 그림에 천년이 가도 컬러가 변하지 않는 금을 사용하게 됐고요. 제 작품은 1300도가 넘는 가마 속에서 다섯번 이상 구워 금을 입혔는데 순간 잘 보이는 작품도 좋지만 천년이 가도 변치 않고 자식에게 물려줘도 변하지 않는 그런 작품만이 앞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대우받는 작품이 될 것이고 또 진정한 예술가라면 자기가 1000원을 받고 작품을 팔 더라도 진정성 있고 보존력이 있는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며 문득 저를 바라보다 시 한편을 지었는데 약간 소개해 볼게요. ‘제목 예술, 예술, 예술이란놈, 육십줄에 섰지만 아직 모르겠소. 그저 그리워 그리다보니 그림이 되었고 그저 사랑하다보니 시가 되었고 그저 세월을 따라 살다보니 인생이 되었을 뿐, 그랬구나, 돌아보니 알겠소, 예술이란 놈은 사랑과 한통속이었소. 그저 사랑을 알 때 인생이 시작됐고 그저 사랑을 할 때 인생이 예술이 되었을 뿐’ 이 시가 제가 살아오면서 예술을 하고 예술가로 살게 만들었던 일들을 설명하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후학들에게도 진정한 미술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도전하라. 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페인터와 그들이 만들어 놓은 붓을 갖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저서를 읽으면서 그림을 그리면 그 책 속 안에 들어 있는 그림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나올 수 있으나 그 책 밖에 있는 작품이 나오겠느냐는 얘기를 하는 거죠.
내 눈앞에 보이는 거를 그려내는 건 사진 찍은 것이 더 훨씬 설득력 있어요. 예술이라는 건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머릿속과 우주 만물에 대한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것을 만들어 냈을 때 독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러한 무한 노력과 정말 자기 자신에게 헌신하고 헌신하며 노력해 자아를 성찰하는 반성의 시간을 끝없이 가지면서 미래를 향한 상상력을 발휘했을 때 좋은 작가가, 세계적인 작가가 나오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학들에게 끊임없이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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