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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신임 감독영화 <바르게살자> VS <궁녀>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10-16 19:18 KRD1 R0
#바르게살자 #궁녀

(DIP통신) = <바르게 살자>의 라희찬 감독과 <궁녀>의 김미정 신임감독 두 명이 오는 10월 18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들 신임감독들은 충무로 대표 실력파 감독의 연출부 출신. 특히 이번 영화는 차별화된 장르와 독특한 소재로 두 감독에게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소재로 한 예측불허 코미디 <바르게 살자>로 데뷔하는 라희찬 감독은 <아는 여자>의 연출부로 장진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단편 <소나기는 그쳤나요>, <고마운 사람>과 <박수칠 때 떠나라>의 조감독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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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감독은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과 <왕의 남자> 연출부를 거쳤다. 김 감독은 사극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3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조선시대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궁녀들의 비밀을 다룬 데뷔작 <궁녀>를 통해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정교한 연출력을 보이고 있다.

두 영화 모두 독특한 소재와 이미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 과연 오는 18일 개봉 후 영화와 감독의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