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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13년도 산학융합 연구마을’ 선정

NSP통신, 임은희 기자, 2013-05-05 11:00 KRD7 R0
#산학협력 #산학인프라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연구마을

5대 광역권 각 1곳씩 선정, 2년간 운영에 연구마을당 20억원 내외 지원

[서울=NSP통신] 임은희 기자 = 2013년도 산학융합 연구마을 5곳이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애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학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집적하고 연구개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5대 광역권에 1곳씩 산학융합 연구마을을 지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마을은 산학인프라 우수대학인 숭실대학교(수도권) 순천향대학교(충청권) 대구대학교(대경권) 조선대학교(호남권) 창원대학교(동남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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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올해 신규로 100억원을 투입해 5개 연구마을을 운영하고 성과를 시현한 후 오는 2014년부터 투입예산을 확대해 연구마을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마을의 운영기간은 2년이며 연구마을당 20억원 내외를 지원해 입주기업과의 공동R&D·사업화를 지원한다.

연구마을 입주기업은 대학별 자체평가와 전문기관 대면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선정할 방침이다.

연구마을 입주 1년차에 대학과 핵심 기술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받고(1억원 한도) 2년차에는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지원(1억원 한도)받을 수 있다.

그동안의 산학협력은 중소기업과 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학이 원거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R&D 위주의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중소제조업은 기술개발을 주도할 연구 전담인력이 사무직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약 57%가 연구인력 부족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산학융합 연구마을’은 대학 내 유휴공간에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를 입주시켜 산학간 밀착협력을 추진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써 대학이 보유한 연구인프라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우수인력의 상시 기술교류·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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