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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83.7% “우리 경제여건 심각해”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3-05-13 13:34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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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도 나빠질 것 48.1%...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수부진”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중견기업이 바라본 우리 경제여건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달 종업원 300인 이상 1000명 미만의 중견기업 104개사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경영상황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응답 중견기업의 83.7%가 “전반적으로 현재 우리나라 경제여건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에 의하면 향후에도 경기가 “나빠질 것”(48.1%)이라는 예상이 “좋아질 것”(40.4%)이라는 응답보다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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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로는 종업원 500인 미만의 기업(87.0%)이 500인 이상의 기업(81.0%) 보다 체감경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46.2%)으로 나타났으나, 중견기업 10곳 중 4곳(44.3%)은 올해 “신규 투자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중견기업 10곳 중 7곳(66.3%)은 “최근 매출액이 증가하거나 큰 변동 없이” 운영되고 있는 반면 매출액이 감소 추세인 중견기업의 절반가량(48.6%)은 6개월(20.0%) 또는 1년 이상 매출액 감소(28.6%)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견기업 10곳 중 3곳(31.7%)은 최근 엔저현상 등 “환율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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