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롯데·하이트, ‘소주의 날’ 전략차이…NS, ‘푸드페스타’·이디야, ‘찐 상생’·이마트와 배민의 ‘퀵커머스 연합’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제일모직(001300) 소비자의 IT신제품 출시 시즌인 2분기부터 전자재료와 케미칼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제일모직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편광필름 부문, 성수기를 맞아 흑자 규모가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