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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남선알미늄(008350) 김시중 대표는 21일 전체 주식의 0.14%인 총 자사주 15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전방산업의 업황 부진 등으로 알루미늄 사업부의 수익성이 낮아진 데 따른 주가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전문경영인으로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결정.
남선알미늄은 “회사의 영업현황과 성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했다”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과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회사와 주가에 대한 신뢰성을 함께 제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선알미늄은 주주 중시 경영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시장 상황을 고려해 CEO 및 임원진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지속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김시중 남선알미늄 대표는 “이번 결정은 남선알미늄의 사업적 성과와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올해는 알루미늄 및 자동차사업부문 등 전 사업부문의 수익성 확대를 위해 중동, 북미 및 중앙아시아 등 해외로 영업활동을 진행하면서 실적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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