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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1분기 실적호조... 저평가 매력 ‘부각’

NSP통신, 임은희 기자, 2013-05-31 10:22 KRD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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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은희 기자 = KG이니시스(035600)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으며 현대증권 예상치 66억원을 상회했다.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의 단독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1.1% 29.1% 증가하는 등 펀더멘털 개선이 돋보였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 “1분기 실적호조에는 자회사 KG모빌리언스의 사옥 관련 일회성수익이 일부 반영됐으나 2분기 이후 양사의 거래액 증가 등을 고려하면 분기별 증익 추세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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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KG이니시스와 연결대상 자회사 KG모빌리언스(지분율 45.99%)의 실적 개선을 고려해 2013년 연결 매출액 3881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27억원을 제시했다.

순이익은 현대증권 기존 추정치 270억원대비 21% 높아진 수치이며 시장기대치 272억원보다 높다.

송 연구원은 “KG이니시스의 결제대행(PG) 거래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8조 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사업 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보수적인 전망치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대증권은 KG이니시스의 적정주가를 기존 2만 2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상향했다.

실적조정에 따라 현주가는 2013F PER 13.2배로 낮아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송동헌 연구원은 “동종 업체인 한국사이버결제와 KG모빌리언스의 2013F PER이 15.8배 수준임을 고려하면, KG이니시스는 독보적인 업계 1위 업체이고 수수료 인하에 따른 실적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향후 스마트TV, NFC 등 신규시장진출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주가 저평가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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