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 워너홈비디오코리아(이현렬 대표이사)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DVD를 12월 1일부터 판매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인 ‘불사조 기사단’은 3 종류의 DVD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J.K. 롤링의 슈퍼히트 밀리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다섯번째 극장판.
1억 5000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의 출연진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마이클 갬본, 랄프 피네스, 매기 스미스, 게리 올드만, 알란 릭맨 등 시리즈 전편의 멤버들이 모두 돌아와 연기 호흡을 과시했다.
<베라 드레이크>, <프리덤 라이터스>의 이멜다 스타우톤과, 팀 버튼 감독의 약혼녀인 개성파 여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가 새 멤버로 합세,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엄브리지 교수를 연기하는 스타우톤의 명연기는 평론가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워너홈비디오에 따르면, 영국감독 데이빗 예이츠가 새로 메가폰을 잡았는데 예이츠 감독은 시리즈 6편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연출도 담당할 예정으로 한 감독이 두 편을 연속으로 감독하기는 1편과 2편을 연출했던 크리스 콜롬버스 이후 처음이다.
디스크 일반판 DVD는 영화 본편과 더불어 서플 디스크로 구성된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 수록되지 못했던 추가 장면을 비롯해 영화로 제작된 해리포터 시리즈를 되돌아 보는 ‘해리포터 숨겨진 비밀’, ‘통스’와 함께 하는 제작현장 투어 등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영화 외 이야기들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다.
이 DVD는 또 한 가지 영화 편집 체험하기라는 특별한 서플을 통해 DVD를 구매하는 팬들이 직접 영화를 편집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편집 게임이 수록돼 있다.
디스크 디지팩 케이스 한정판 DVD는 일반판으로 발매되는 영화 본편과 서플 디스크 뿐 아니라 해리포터 팬들을 위한 특별한 보너스 디스크가 한 장 더 수록돼 있다.
고급스러운 디지팩 케이스와 함께 보너스로 제공되는 디스크에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제작현장과 ‘불사조 기사단’의 스토리 정리, 초대형 세트를 볼 수 있는 60 여분의 귀중한 영상 자료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