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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경상북도’ 2단계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3-07-11 17:49 KRX7 R0
#경북도 #이철우도지사 #공공마이데이터플랫폼 #착수보고회

경북도민 ‘모이소’ 로 언제 어디서나 행정서비스 이용 가능

NSP통신-경상북도는 11일 도청에서 경북형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경상북도 의 2단계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1일 도청에서 경북형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경상북도’ 의 2단계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도청에서 경북형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경상북도’ 의 2단계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 보고회에는 도·시군 및 사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개발 예정 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사업 방향성을 논의했다.

모이소 경상북도 플랫폼 서비스는 정부기관과 지자체가 보유한 도민의 데이터를 정보주체인 도민의 동의에 따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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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앱을 통해 각종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초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실시했다.

농어민 수당 서비스의 경우 신청자 23만5천명 중 2만6천명(11.1%) 이상이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방문 신청 시에도 관리자 웹페이지를 통해 읍면동 담당자가 첨부 서류 없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군과 도 담당부서에서는 실시간으로 신청 현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신청서류 간소화 및 업무량 감소에 큰 효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모이소 2단계 사업 추진으로 부서 및 시군 협업을 통해 발굴된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하고, 1단계 서비스 제공 시 논의된 개선사항을 보완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시군 교복 지원 서비스, 공공일자리, 임업인 자격 신청, 119 돌봄터 서비스 등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또 1단계에 개발한 모바일 도민증을 활용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할인 이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자용 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 분석·활용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도정 정책/홍보 및 연계 서비스를 확대시켜 흩어져 있던 행정정보를 한 곳에 모아 한층 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모이소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도민 중심의 편리한 행정 서비스 제공과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개발된 모이소 플랫폼을 통해 직접 찾아가 신청해야 했던 행정서비스를 손 안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 마이데이터의 주인인 도민이 본인의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비대면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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