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매출 범위기준 상향 개편…최대 1800억으로 상향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하이테크정보가 김기훈 전 한국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CMO(마케팅 사장)로 영입했다.
중소벤쳐기업부 상담 기업인 한국경제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 신임 CMO는 향후 하이테크정보에서 마케팅 관련 비즈니스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김 CMO는 “하이테크정보가 진행하는 비즈니스 업무 추진과 마케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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