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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대한민국 소심남과 까칠녀를 소재로 내달 13일 개봉을 앞둔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미디 <싸움>에 유쾌한 까메오로 임하룡과 노영심이 출연해 열연을 벌인다.
극 중 임하룡은 30년 경력의 복수전문 변호사로, 노영심은 변호사 앞에서 눈물을 훔치며 물만 마시고 말 한마디 못하는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특히 노영심은 <싸움>의 한지승 감독 부인으로 이 영화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출연, 그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싸움>은 여자의 마음은 눈꼽만큼도 헤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심&무심남 ‘상민(설경구 분)’과 그의 무심함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과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대표 까칠&과격녀 ‘진아(김태희 분)’가 남남이 되어 벌이는 맹렬하고 치열한 싸움을 담은 통쾌한 영화로 개봉전부터 도도녀 김태희의 변신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