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년 9개월 58만km주행 아이오닉5 배터리 잔존가치 87.7%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6일부터 7박 9일 동안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공식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4일 귀국했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아세안 핵심국인 캄보디아와 교역·투자와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동방정책 추진 40주년을 맞는 말레이시아와 방산·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2030 부산엑스포’에 대한 지지를 아세안 국가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집중했다.
한편 김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국민의힘 이종배·한무경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김병주 의원,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최만영 연설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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