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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로커’ 김종서가 서태지 공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로 뽑혔다.
90년대 ‘좌(左) 태지, 우(右) 종서’로 불리울 만큼 음악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김종서는 음악사이트 쥬크온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회원 29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태지와 함께 공연을 한다면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이라는 설문 투표에서 878표(29.8%)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 시대 로커로 불리우고 남기를 희망하는 김종서는 한 때 서태지와 함께 시나위에서 함께 활동했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속의 그대’에서는 코러스로 참여키도 했다.
올 하반기 ‘거짓말’에 이어 ‘마지막 인사’로 가요계 평정에 나선 빅뱅은 778표(26.41%)를 얻어 두번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에 올랐다. 빅뱅은 최근 서태지 15주년 기념 게릴라 콘서트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한 ‘필승’을 선보였고, 새 앨범에 ‘환상속의 그대’를 최초로 샘플링해 수록하기도 했다.
3위에는 애니밴드 드림팀 멤버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타블로(735표, 24.95%)가, 4위는 이승환(304표, 10.32%)이, 5위는 윤도현(251표, 8.52%)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