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한국미래기술연구원(KECFT)이 3D 프린팅 및 스캐닝 산업을 위한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했다.
19일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은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신한Way홀에서 ‘3D 프린팅 및 스캐닝 산업을 위한 기술 심화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12일 단하루 개설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90분씩 4차시로 진행된다.
1차시는 서일대학교 최성권 교수의 강의로 ‘3D 프린팅 디자인 및 설계 모델링 과정’이 진행되고, 2차시로는 주식회사 캐리마 이병극 대표가 ‘3D 프린팅 원리와 재료별 적층방식에 의한 프린팅 방식기술 비교’의 강의를 진행한다.
3차시는 홍익대학교 지해성 교수가 ‘3D 프린팅 제조공정 : 산업용 쾌속조형(RP: Rapid Prototype)/첨삭가공(AM)기술’에 대해 강의하며 4차시는 주식회사 디케이디자인 고상륭 대표가 ‘3D 프린팅 재료개발 및 그에 따른 응용제품(Application)개발 기술’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비는 1일 교육에 33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연구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3D 프린터로도 대변되는 3D프린팅 산업은 미국의 3대 차세대 동력으로도 꼽힌바 있다.
3D프린팅 산업은 디자인의 영역이 제한되지 않고 기술이 없는 사람도 생산활동을 할 수 있으며 소형의 휴대 가능한 생산방식에, 낭비되는 부산물이 적다는 점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1인 기업 창업에까지 산업 전분야에 걸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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