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플라스틱 부품의 50% 재생 레진 적용, 2050년 100% 적용 목표

(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 세탁기·냉장고·에어컨 총 3종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
카본 트러스트는 탈탄소화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인증기관이다.
이번에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제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WF25CB8895) 6개, 비스포크 냉장고 2도어 3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AR12CXCAAWKNEU) 1개 등 총 10개 모델이다. 이번에 측정된 값은 이후 해당 제품이나 후속 제품의 생산 시 탄소 발생량의 저감 여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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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제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WF25CB8895) 6개, 비스포크 냉장고 2도어 3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AR12CXCAAWKNEU) 1개 등 총 10개 모델이다. 이번에 측정된 값은 이후 해당 제품이나 후속 제품의 생산 시 탄소 발생량의 저감 여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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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 레진 적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 부품의 50%, 205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부품 내 재생 레진 적용에 대한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또 ▲폐식용유‧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미세 플라스틱 저감 필터‧코스 적용 ▲스마트싱스 에너지 AI 절약모드 ▲자원순환센터 운영 등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활동을 위한 객관적인 기준을 본격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삼성 생활가전 제품 생애 주기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질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활동을 위한 객관적인 기준을 본격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삼성 생활가전 제품 생애 주기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질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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