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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독일 AiF, 국제공동연구협력을 위한 LOI 체결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3-08-23 10:20 KRD7 R0
#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 #LOI #AiF #R&D

한-독, 中企 위한 산업기술 R&D 협력 확대

NSP통신-김용근 KIAT 원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클라우스 뤼디거 스프렁 독일 AiF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2일(현지시간) 한독 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협력에 대한 LOI를 체결하고 교환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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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KIAT 원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클라우스 뤼디거 스프렁 독일 AiF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2일(현지시간) 한독 산업기술 국제공동연구협력에 대한 LOI를 체결하고 교환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한국과 독일 양국의 중소기업들이 함께 기술협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산업기술 강국인 독일의 중소·중견기업과 국내 기업이 손잡는다면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용근, 이하 KIAT)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산업연구협회연합회(회장 클라우스 뤼디거 스프렁, 이하 AiF)와 양국 산업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및 국제 공동R&D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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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Allianz Industrie Forschung)는 독일 내 업종별 산업연구협회들의 연합회다.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총괄 지원하는 조직으로 독일연방경제기술부(BMWi)의 정부연구개발사업을 일부 위탁 집행한다.

이번 LOI 체결에 따라, 앞으로 KIAT와 AiF는 양국 중소기업간 중장기적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도출하고, 독일 ZIM 프로그램과 연계한 한독 국제공동R&D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한다.

ZIM(Zentrale Innovaionsprogramm Mittelstand)이란, 연방경제기술부 예산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중소중견기업 혁신 프로그램이다.

AiF는 ZIM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요 기관이다.

김용근 KIAT 원장은 “독일의 중소·중견기업 지원 정책은 대부분 연방경제기술부가 마련한 ZIM을 통해 이뤄진다”며 “창조경제 시대 글로벌 강소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독일 ZIM과 연계한 공동 R&D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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