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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광주-나주 광역철도 개통 촉구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4-02-05 17:24 KRX7 R1
#나주시의회 #나주시 #광주-나주 광역철도

김해원·홍영섭 의원, ‘광주-나주 광역철도 개통 촉구 건의안’ 공동발의

NSP통신- (사진 = 나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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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주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의회(의장 이상만)가 김해원, 홍영섭 의원이 공동 발의한 ‘광주-나주 광역철도 개통 촉구 건의안’을 5일 열린 나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광주광역시에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 ▲노선 변경을 협조한 전라남도와 나주시를 대신해 효천역 노선변경 용역을 자체 부담하고 실시할 것 ▲광역철도 사업이 좌초되더라도 광주·전남의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책임질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은 지난 2019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를 위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논의를 시작으로 지난 2023년 5월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단계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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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해원 의원은 “노선 변경을 원하는 광주광역시가 노선변경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자체 실시하고 예타조사를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광역철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이 채택됨에 따라 오는 2030년 개통 예정인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주목된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 국회의장, 각 정당 원내대표,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지사, 국가철도공단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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