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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격·국제유가’ 오름세…물가상승률 그대로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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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상승률 #국제유가 #농산물가격 #인플레이션 #사과값
- 그래프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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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농산물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제유가도 오르며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1%에 머물고 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의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매끄럽지 않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한은은 오전 8시 30분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3월 물가상승률에 대해 “근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며 “개인서비스물가의 둔화 흐름이 지속됐으나 농산물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제유가가 올라 석유류 가격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3.3%에서 12월 3.2%, 올해 1월 2.8%로 내림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2월 3.1%로 반등해 3월까지 3.1%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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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2.9%에서 12월 2.7%, 올해 1월 2.5%로 하락한 뒤 지난달 2.4%로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생활물가 상승률은 3.9%에서 3.7%, 3.4%로 내림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 3.7%, 3월 3.8%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은 과실과 일부 채소를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사과는 지난 1월 56.8%에서 2월 71%, 3월 88.2%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김 부총재보는 “앞으로도 근원물가 상승률은 더딘 소비 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경우 추세적으로는 둔화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나 유가와 농산물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당분간 매끄럽지 않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생활물가가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물가 전망경로상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만큼 물가목표 수렴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향후 물가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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