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니콜키드만의 ‘인베이젼’ DVD 11일 출시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1-02 11:03 KRD1 R1
#니콜키드만 #인베이젼 #DVD #워너홈비디오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 니콜키드만의 SF 공포 영화 <인베이젼>이 오는 11일 DVD로 출시된다.

워너홈비디오코리아(대표 이현렬)가 출시하는 <인베이젼>은 잭 피니가 1955년에 처음 발표한 작품으로 외계 생명체가 미국의 한 마을을 습격해 조용히 접수하는 과정을 그렸다.

정신과 의사 캐롤 버넬(니콜키드만)은 환자 중 한 명이 자기 남편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간단한 약을 처방한다.

G03-8236672469

그리고 아들 올리버와 친구들의 할로윈 행사를 지켜보다 사탕 주머니 속에서 정체 불명의 이상한 물질을 발견하게 되고, 아들의 친구 중 한 명이 이상하게 달라졌음을 느낀다.

캐롤은 동료 의사이자 친구인 벤 드리스콜과 스티븐 박사에게 사탕 주머니에서 발견한 이상한 물질의 조사를 의뢰하고, 그 물질이 인간들이 잠자는 사이 침투해 겉모습은 그대로 둔 채 정신세계만 변화시키고 있음을 알게 된다.

캐롤은 남편의 변화로 공포에 떨던 자신의 환자와 지나치게 차분해졌던 아들의 친구, 갑자기 나타나 아들을 만나게 해달라던 전 남편 그리고 질서정연하게 변해버린 거리를 무표정한 얼굴로 오가는 사람들 모두 그 물질에게 감염돼 ‘신체 강탈’ 당했음을 깨닫는다.

그 물질은 다름 아닌 인간 종족을 모두 자신들의 종족으로 변이시키려는 외계생명체였던 것.

광기에 휩싸인 도시에서 누가 감염자이고 누가 정상인인지 판별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그들에게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잠들거나 절대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캐롤은 어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인베이젼>의 DVD에 스페셜 피쳐에는 잭 피니의 원작 ‘신체 강탈자의 침입’부터 이 소설이 영화화 되고 사회적으로 어떻게 읽혀졌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영상이 제공된다.

특히 가장 최근 아시아에서 공포의 바이러스로 알려졌던 ‘사스’에 대한 언급과 인류의 역사를 통해 어떻게 이 영화의 리메이크작들이 해석됐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촬영 현장 스케치와 함께 처음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던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의 인터뷰와 영상들을 볼 수 있다.

이 원작 소설은 1956년, 1978년, 1993년에 각각 영화화된 바 있으며 세 영화 모두 별 넷 수준의 평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