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3분기 영업이익률 (그래프 = 정현우 기자)
(서울=NSP통신) 정현우 기자 = 2024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건설사들의 영업이익률은 극과 극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건설업계와 연구원 등에 따르면 건설업계의 영업이익률은 3%를 기준으로 3% 이상을 ‘긍정적’, 이하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이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3% 이상을 기록, 긍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반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3% 이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부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IR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는 각각 5.7%, 3.6%, 3.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건설업계와 연구원 등에 따르면 건설업계의 영업이익률은 3%를 기준으로 3% 이상을 ‘긍정적’, 이하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이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3% 이상을 기록, 긍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반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3% 이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부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IR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는 각각 5.7%, 3.6%, 3.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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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2.4%, 1.6%를 기록해 통상적인 영업이익률 평균값인 3% 이하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건설사별로 보면 삼성물산은 3분기까지 약 5.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23년 영업이익률 5.3%와 비교해도 개선됐다. 분기별로도 1분기 6.0%, 2분기 5.8%, 3분기 5.3%를 기록해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했다.
영업이익률 성장에 대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철저한 프로젝트별 손익 관리와 수익률 높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익률을 관리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설업은 국내 주택사업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아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대내외적 변수로 인해 이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삼성물산의 경우 국내 주택사업 비중이 20% 이하로 낮아 이러한 요인들이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영업이익률 약 3.6%를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4.6%, 2분기 3.7%로 긍정적 평가를 보인 반면, 3분기에는 2.5% 기록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아들었으나 평균 3.0%를 상회해 안정적인 이익률을 거뒀다. 대우건설의 영업이익률이 삼성물산에 비해 편차를 보인데는 내수 시장에서의 입지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까지 주택건축 부문 매출은 약 5조64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4.5% 차지했다.
DL이앤씨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3분기까지 영업이익률은 약 3.0%로 통상 영업이익률에 올라섰다.
이에 반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률은 3분기까지 약 1.6%를 기록해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대비 2.0% 감소한 수치다. 2021년 5.0%의 영업이익률 기록에 비하면 지속적으로 실적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 전쟁 이슈 등 국제정세 불안과 금리, 외주비, 자재비 인상 등 경기침체 이슈로 인한 원가율 상승이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과 함께 업계를 이끌고 있는 현대건설은 2024년 3분기까지 약 2.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2023년 2.6%에 이어 통상 기준인 3% 이하에 머물고 있다.
연이은 부진한 실적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자재가 상승과 품질·안전 제고를 위한 추가비용 등의 발생으로 매출원가율이 증가해 매출 성장 대비 영업이익이 저조했다”며 “타사 대비 많은 해외 사업장에서 불확실한 공사 환경으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한 영향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올해는 남산 힐튼호텔, CJ가양동 프로젝트, LG가산부지 등 준자체사업의 착공을 통해 PF 감소를 추진해 수익성 개선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건설업계의 영업이익률에 대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건설사의 경우 통상적으로 영업이익률이 3% 이하로 내려가면 부정적인 상태로 평가한다”며 “이는 기업경쟁력, 신용도 하락, 투자 위축 등의 배경으로도 작용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기업규모를 봤을 때는 기초 체력이 약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중에도 상대적으로 규모나 체력이 약한 건설사가 더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률 성장에 대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철저한 프로젝트별 손익 관리와 수익률 높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익률을 관리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설업은 국내 주택사업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아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대내외적 변수로 인해 이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삼성물산의 경우 국내 주택사업 비중이 20% 이하로 낮아 이러한 요인들이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영업이익률 약 3.6%를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4.6%, 2분기 3.7%로 긍정적 평가를 보인 반면, 3분기에는 2.5% 기록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아들었으나 평균 3.0%를 상회해 안정적인 이익률을 거뒀다. 대우건설의 영업이익률이 삼성물산에 비해 편차를 보인데는 내수 시장에서의 입지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까지 주택건축 부문 매출은 약 5조64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4.5% 차지했다.
DL이앤씨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3분기까지 영업이익률은 약 3.0%로 통상 영업이익률에 올라섰다.
이에 반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률은 3분기까지 약 1.6%를 기록해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대비 2.0% 감소한 수치다. 2021년 5.0%의 영업이익률 기록에 비하면 지속적으로 실적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 전쟁 이슈 등 국제정세 불안과 금리, 외주비, 자재비 인상 등 경기침체 이슈로 인한 원가율 상승이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과 함께 업계를 이끌고 있는 현대건설은 2024년 3분기까지 약 2.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2023년 2.6%에 이어 통상 기준인 3% 이하에 머물고 있다.
연이은 부진한 실적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자재가 상승과 품질·안전 제고를 위한 추가비용 등의 발생으로 매출원가율이 증가해 매출 성장 대비 영업이익이 저조했다”며 “타사 대비 많은 해외 사업장에서 불확실한 공사 환경으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한 영향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올해는 남산 힐튼호텔, CJ가양동 프로젝트, LG가산부지 등 준자체사업의 착공을 통해 PF 감소를 추진해 수익성 개선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건설업계의 영업이익률에 대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건설사의 경우 통상적으로 영업이익률이 3% 이하로 내려가면 부정적인 상태로 평가한다”며 “이는 기업경쟁력, 신용도 하락, 투자 위축 등의 배경으로도 작용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기업규모를 봤을 때는 기초 체력이 약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중에도 상대적으로 규모나 체력이 약한 건설사가 더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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