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수립 목표 ▲3대 신성장 동력의 질적인 성장을 통한 포트폴리오 고도화 ▲성과 중심 R&D 전환 가속화 ▲사업의 근본적인 역량 강화·구조적인 경쟁력 확보로 현금 흐름 개선
fullscreen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 = LG화학)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지난해는 도전적인 사업환경이 지속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신 부회장은 “지난 2024년은 도전적인 사업환경이 지속된 한 해였다”며 “지정학적 갈등으로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석유화학 글로벌 공급과잉 그리고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배터리 원가 절감 경쟁이 심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사는 2024년 매출 48.9조 원, 영업이익 0.9조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예년에 비하면 다소 미흡한 실적이지만, 당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본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며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또 신 부회장은 “2025년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중동의 대규모 증설로 석유화학 공급과잉 상황이 지속되고,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도 글로벌 정책 기조의 변동성 심화로 급격한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신 부회장은 “지난 2024년은 도전적인 사업환경이 지속된 한 해였다”며 “지정학적 갈등으로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석유화학 글로벌 공급과잉 그리고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배터리 원가 절감 경쟁이 심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사는 2024년 매출 48.9조 원, 영업이익 0.9조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예년에 비하면 다소 미흡한 실적이지만, 당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본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며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또 신 부회장은 “2025년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중동의 대규모 증설로 석유화학 공급과잉 상황이 지속되고,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도 글로벌 정책 기조의 변동성 심화로 급격한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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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전기차 및 ESG분야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 함으로 당사는 보다 선제적이고 긴밀한 대응으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 회장은 2025년 수립 목표로 ▲3대 신성장 동력의 질적인 성장을 통한 포트폴리오 고도화 ▲성과 중심 R&D 전환 가속화 ▲사업의 근본적인 역량 강화·구조적인 경쟁력 확보로 현금 흐름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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