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4일 승진대상자 1511함장 유재호(경감→경정)와 표창대상자(경위 정민재, 경장 송언호, 순경 이재붕)의 승진임용 및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승진임용식은 경감에서 경정으로 1계급 승진해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식을 가졌으며 정민재 경위와 이재붕 순경은 ‘2024년 최우수 수사관서 선정’ , 송언호 경장은 ‘해양안전 특별경계 업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하게 됐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해양경찰 업무발전과 바다가족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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