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미래에셋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약 50% 증가했다. 운용업계는 기술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ETF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2분기 연속 흑자…주식잔고·거래액 ‘껑충’
지난 7일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매출액은 447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신규 고객 유입 증가, 거래대금 확대를 통한 수수료 수익 증가와 서비스 개선이 실적 견인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식 거래액은 처음으로 18조원을 돌파했고 주식 잔고는 전년 대비 88% 급증한 2조 6000억원에 달했다. ◆미래에셋증권, 1분기 세전이익 3461억원…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카카오페이증권 2분기 연속 흑자…주식잔고·거래액 ‘껑충’
지난 7일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매출액은 447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신규 고객 유입 증가, 거래대금 확대를 통한 수수료 수익 증가와 서비스 개선이 실적 견인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식 거래액은 처음으로 18조원을 돌파했고 주식 잔고는 전년 대비 88% 급증한 2조 6000억원에 달했다. ◆미래에셋증권, 1분기 세전이익 3461억원…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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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34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582억원, 자기자본은 12조 2000억원,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5%를 기록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1196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와 WM 수수료 수익도 각 1012억 원과 784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1분기 적립금 증가액은 약 1조 3000억원으로 전 업권에서 1위를 자치했다. 이는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약 2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운용업계, 기술주 위주 포트폴리오 ETF 주력상품으로 선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신규 상장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3종의 신상품은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ETF이다. 해당 ETF는 향후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다. 연간 배당률은 1.79%이지만 지난 4월 말 기준 최근 5년간 총수익률(TR·Total Return)은 101.51%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086억원이다. 지난 2020년 12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말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77억원에 달한다. 지난 7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9955억원으로 성장했다. 총보수는 연 0.09%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신규 상장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3종의 신상품은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ETF이다. 해당 ETF는 향후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다. 연간 배당률은 1.79%이지만 지난 4월 말 기준 최근 5년간 총수익률(TR·Total Return)은 101.51%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086억원이다. 지난 2020년 12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말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77억원에 달한다. 지난 7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9955억원으로 성장했다. 총보수는 연 0.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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