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LG, 태광,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생산거점 강화, 문화 콘텐츠 실험, 공급망 안정화, 보안 기술 고도화,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와 기술·문화 융합 전략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와 가전 사업 현장 직접 살펴
구광모 LG 회장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셀 생산 공장과 가전제품 유통 매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에 대응해 현지 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가전제품 판매망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생산 공정 개선과 물류 효율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현지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5주년 맞아 ‘극장’을 주제로 단편 영화 3편 제작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와 가전 사업 현장 직접 살펴
구광모 LG 회장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셀 생산 공장과 가전제품 유통 매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에 대응해 현지 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가전제품 판매망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생산 공정 개선과 물류 효율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현지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5주년 맞아 ‘극장’을 주제로 단편 영화 3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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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의 계열사 씨네큐브는 개관 25주년을 맞아 ‘극장’을 주제로 단편 영화 3편을 제작 중이다. 영화감독 구교환, 윤가은, 이종필이 참여해 서울 도심과 극장 내부를 무대로 각각 다른 시선을 담아냈다.이번 프로젝트는 극장과 영화문화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책임광물 관리 강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림 줄여
고려아연은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환경 문제 대응을 위해 책임광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과 중국의 전략광물 규제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실사와 공급망 점검을 확대하며 안정적 자원 확보에 나섰다. 책임광물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협력업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광물 조달을 추진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4개월간 12만 건 스미싱 의심 사이트 차단해 이용자 보호
LG유플러스는 최근 4개월간 프리미엄 안심 보상 인터넷 요금제를 통해 스미싱 의심 사이트 약 12만 건을 차단했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경찰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의심 사이트 탐지 및 차단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 사례 공유 및 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송전 용량 50% 이상 높이는 HVDC 케이블 공급 본격화
LS전선은 동해안-수도권 구간 525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 사업에 참여해 송전 용량 확대에 기여한다. 이 케이블은 고온 및 장거리 전력 송전에 최적화된 특수 케이블로 기존 대비 송전 용량이 50% 이상 증가한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연계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LS전선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HVD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환경 문제 대응을 위해 책임광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과 중국의 전략광물 규제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실사와 공급망 점검을 확대하며 안정적 자원 확보에 나섰다. 책임광물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협력업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광물 조달을 추진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4개월간 12만 건 스미싱 의심 사이트 차단해 이용자 보호
LG유플러스는 최근 4개월간 프리미엄 안심 보상 인터넷 요금제를 통해 스미싱 의심 사이트 약 12만 건을 차단했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경찰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의심 사이트 탐지 및 차단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 사례 공유 및 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송전 용량 50% 이상 높이는 HVDC 케이블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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