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복현 기자)
(부산=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라이엇게임즈가 13일 부산 동래구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2025 LCK MSI) 3라운드를 진행했다.
이번 3라운드는 정규시즌 1~2라운드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젠지(Gen.G)와 한화생명이(e)스포츠의 맞대결이었다.
1세트에서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기였다. 초반은 한화생명이스포츠가 우세했다. 킬수를 1:3으로 늘렸다. 하지만 16분경 중앙한타싸움에서 젠지가 4:4로 따라잡기도 했다. 하지만 한화생명이스포츠의 근소한 우위는 여전했다. 그러다 32분경 젠지는 한타싸움에서 승리하며 킬수를 13:13으로 만들고 골드까지 앞서나가며 승리를 잡는 듯했다. 상대를 본진까지 몰아붙이며 압박했다. 하지만 승부처는 44분경 젠지의 본진 압박을 잘 대처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의 뒷심이었다. 한화생명이스포츠는 숨을 고른 뒤 47분경 젠지 본진을 협공하며 결국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한화생명이스포츠가 젠지를 압도했다. 첫킬은 기록한 한화생명이스포츠는 16분까지 0:2로 신중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후 17분 전투에서 0:4, 20분경 2:8, 22분경 3:12까지 승리를 이어나갔다. 결국 32분경 한화생명이스포츠는 남작을 잡고 젠지와의 한타싸움에서 승리한 후 바로 상대본진을 공략하며 2세트로 가져갔다.
3세트는 젠지의 경기력이 돋보였다. 젠지는 초반 첫 킬을 한화생명이스포츠에게 내줬지만 이후 단 한 차례의 우위도 내주지 않았다. 특히 초반 6:2의 킬수를 18분 13:7, 21분 18:10, 26분경 20:10까지 늘려가며 승기를 잡았다. 젠지는 28분경 상대본진 앞 대결에서 승리한 후 바로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
4세트는 젠지의 운영 능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젠지는 초반 선취점을 얻은 후 15분경까지 신중한 흐름을 이어나갔다. 16분경 한화생명이스포츠가 킬수를 3:3까지 따라왔지만 젠지의 근소한 우세는 유지됐다. 또 24분경 한화생명이스포츠가 9:9, 25분 10:9로 바짝 뒤를 잡았지만, 젠지는 당황하지 않았다. 젠지는 31분경 한타싸움에서 이긴 후 상대 본진을 공략, 결국 승리를 따냈다.
2:2 상황에서 마지막 5세트는 근소한 승부에서 긴장감을 놓치지 않은 젠지의 승리였다. 젠지는 선취점은 내줬지만 11분 3:3의 킬수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다. 그러나 젠지는 14분경 4:4에서 6:4로 근소한 우위를 내줬지만, 다시 17분경 6:6, 24분경 7:7를 기록했다. 이후 킬수를 7:8, 7:9로 늘리며 다시 우위를 획득했다. 특히 29분경 한타싸움에서 승리후 남작을 잡고 상대 본진을 압박하며 결국 마지막 세트를 거뒀다.
이번 3라운드는 정규시즌 1~2라운드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젠지(Gen.G)와 한화생명이(e)스포츠의 맞대결이었다.
1세트에서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기였다. 초반은 한화생명이스포츠가 우세했다. 킬수를 1:3으로 늘렸다. 하지만 16분경 중앙한타싸움에서 젠지가 4:4로 따라잡기도 했다. 하지만 한화생명이스포츠의 근소한 우위는 여전했다. 그러다 32분경 젠지는 한타싸움에서 승리하며 킬수를 13:13으로 만들고 골드까지 앞서나가며 승리를 잡는 듯했다. 상대를 본진까지 몰아붙이며 압박했다. 하지만 승부처는 44분경 젠지의 본진 압박을 잘 대처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의 뒷심이었다. 한화생명이스포츠는 숨을 고른 뒤 47분경 젠지 본진을 협공하며 결국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한화생명이스포츠가 젠지를 압도했다. 첫킬은 기록한 한화생명이스포츠는 16분까지 0:2로 신중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후 17분 전투에서 0:4, 20분경 2:8, 22분경 3:12까지 승리를 이어나갔다. 결국 32분경 한화생명이스포츠는 남작을 잡고 젠지와의 한타싸움에서 승리한 후 바로 상대본진을 공략하며 2세트로 가져갔다.
3세트는 젠지의 경기력이 돋보였다. 젠지는 초반 첫 킬을 한화생명이스포츠에게 내줬지만 이후 단 한 차례의 우위도 내주지 않았다. 특히 초반 6:2의 킬수를 18분 13:7, 21분 18:10, 26분경 20:10까지 늘려가며 승기를 잡았다. 젠지는 28분경 상대본진 앞 대결에서 승리한 후 바로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
4세트는 젠지의 운영 능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젠지는 초반 선취점을 얻은 후 15분경까지 신중한 흐름을 이어나갔다. 16분경 한화생명이스포츠가 킬수를 3:3까지 따라왔지만 젠지의 근소한 우세는 유지됐다. 또 24분경 한화생명이스포츠가 9:9, 25분 10:9로 바짝 뒤를 잡았지만, 젠지는 당황하지 않았다. 젠지는 31분경 한타싸움에서 이긴 후 상대 본진을 공략, 결국 승리를 따냈다.
2:2 상황에서 마지막 5세트는 근소한 승부에서 긴장감을 놓치지 않은 젠지의 승리였다. 젠지는 선취점은 내줬지만 11분 3:3의 킬수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다. 그러나 젠지는 14분경 4:4에서 6:4로 근소한 우위를 내줬지만, 다시 17분경 6:6, 24분경 7:7를 기록했다. 이후 킬수를 7:8, 7:9로 늘리며 다시 우위를 획득했다. 특히 29분경 한타싸움에서 승리후 남작을 잡고 상대 본진을 압박하며 결국 마지막 세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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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복현 기자)
이로써 젠지는 국내리그 대표 선발전 1번 시드 자격을 얻어 곧장 MSI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더불어 젠지는 MSI에 3연속으로 진출하게 됐다. 한화생명이스포츠는 오는 15일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에 진출해 다시 한 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젠지 선수들은 “올해도 MSI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연속 MSI 진출을 하게 기쁘다” 등의 소감을 밝혔고,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하고 포기하지 말자고 했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이번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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