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포항성모병원)
(경북=NSP통신) 조석현 기자 =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24일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유행성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내부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감염관리실 주관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최근 국내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홍역을 주제로 한 모의 훈련도 별도로 진행됐다.
훈련은 홍역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에 내원하는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 속에서 대응 절차와 역할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 프로그램은 ▲홍역에 대한 기본 이해 ▲대응 지침 및 모의 훈련 내용 공유 ▲훈련 평가 및 질의응답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원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환자 보호를 위한 동선 관리 그리고 각 부서 간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의무원장, 행정처장, 간호부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과 유행성감염병대응팀, 담당 의료진, 초기 대응팀, 지원 인력 등 다양한 직군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훈련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포항성모병원 감염관리실 강재명 실장은 “예기치 못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병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은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내부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감염관리실 주관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최근 국내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홍역을 주제로 한 모의 훈련도 별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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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훈련 프로그램은 ▲홍역에 대한 기본 이해 ▲대응 지침 및 모의 훈련 내용 공유 ▲훈련 평가 및 질의응답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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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감염관리실 강재명 실장은 “예기치 못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병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은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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