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4일 코스피(+0.83%), 코스닥(-0.14%)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CJ였다. CJ는 10.00%(1만5900원) 오른 17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KCC는 각각 4.33%(9000원), 4.06%(1만4500원) 올라 21만7000원, 37만1500원에 마감됐다.
GS와 SK는 2.88%(1500원), 2.73%(6000원) 상승해 5만3600원, 2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L과 두산도 각각 2.52%(1300원), 2.15%(1만2000원) 오르며 5만2800원, 57만1000원에 마감됐다.
SK하이닉스, 효성은 1.87%(5500원), 1.84%(1400원) 상승해 30만원, 7만7400원에 거래됐다.
LS, HD현대는 각각 1.64%(3000원), 1.54%(2100원) 올라 18만5400원, 13만8300원에 마감됐다.
한진과 LX홀딩스는 1.35%(300원), 1.44%(140원) 상승해 2만2450원, 9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와 LG는 각각 0.98%(900원), 0.36%(300원) 상승해 9만3000원, 8만2800원에 마감됐다.
HMM, POSCO홀딩스는 각각 0.20%(50원), 0.16%(500원) 올라 2만5500원, 32만1500원에 거래됐다.
태광산업은 0.49%(6000원) 오른 123만6000원에 마감됐다.
반면 OCI홀딩스와 롯데지주는 4.47%(4200원), 1.32%(450원) 하락해 8만9800원, 3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풍, 삼성전자는 각각 0.86%(400원), 0.16%(100원) 떨어져 4만5850원, 6만2500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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