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7일 코스피(+0.92%), 코스닥(+0.29%)은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2.47%(1700원) 올라 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와 CJ는 각각 2.24%(3000원), 1.64%(2500원) 상승해 13만6700원, 15만5200원에 마감됐다.
영풍과 SK하이닉스는 각각 1.69%(700원), 1.35%(3500원) 오르며 4만2150원, 26만20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와 롯데지주는 각각 0.95%(2,000원), 0.90%(250원) 상승해 21만2,500원, 2만8,000원에 마감됐다.
HMM과 OCI홀딩스는 각각 0.65%(150원), 0.52%(500원) 올라 2만3200원, 9만6800원에 거래됐다.
두산과 LS는 각각 0.17%(1000원), 0.06%(100원) 상승해 60만6000원, 17만300원에 마감됐다.
한화와 KCC는 각각 2.31%(2100원), 2.04%(8000원) 하락해 8만8900원, 38만5000원에 거래됐다.
DL과 HS효성은 각각 1.38%(650원), 1.14%(700원) 하락해 4만6600원, 6만500원에 마감됐다.
태광산업과 LG는 각각 1.00%(1만원), 0.77%(600원) 내려 98만6000원, 7만7000원에 거래됐다.
LX홀딩스와 POSCO홀딩스는 각각 0.85%(70원), 0.34%(1000원) 하락해 8130원, 29만7500원에 마감됐다.
GS는 0.31%(150원) 떨어져 4만8200원에 거래됐다.
한진과 SK는 각각 보합(0.00%)으로 2만1350원, 19만2400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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