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일 코스피(+0.94%), 코스닥(+1.15%)은 모두 상승했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HS효성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22%(1500원), 1.76%(4500원) 올라 6만9100원과 26만500원에 마감했다.
한진과 영풍은 각각 1.72%(350원), 1.47%(550원) 상승해 2만750원과 3만8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OCI홀딩스와 태광산업은 각각 1.16%(1000원), 0.83%(7000원) 올라 8만7000원과 85만4000원에 장을 끝냈다.
HS효성은 2.60%(1500원) 떨어진 5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LS와 롯데지주는 각각 2.10%(3700원), 1.64%(500원) 하락해 17만2300원과 2만9900원에 마감했다.
SK와 GS는 각각 1.45%(3000원), 1.32%(600원) 내려 20만4000원과 4만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와 DL은 각각 0.80%(1,100원), 0.53%(200원) 떨어져 13만6,200원과 3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KCC와 POSCO홀딩스는 각각 0.38%(1500원), 0.36%(1000원) 하락해 39만3500원과 28만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현대차와 HMM은 각각 0.23%(500원), 0.22%(50원) 밀려 22만원과 2만2350원에 마감했다.
두산과 LG는 각각 0.19%(1000원), 0.13%(100원) 내려 53만2000원과 7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X홀딩스와 CJ는 각각 0.13%(10원), 0.12%(200원) 하락해 7780원과 16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는 0.12%(100원) 내린 8만51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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