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울트라건설(004320)은 에코참누리제일차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채무보증금액은 71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77% 규모며 보증기간은 오는 7월8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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