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그래프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는 소상공인 구원투수일까, 또 다른 족쇄일까. 학계 전문가들은 “취지는 공감, 결과는 걱정”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메가커피는 과거 위반행위로 공정위의 철퇴를 맞았지만, “현 경영진은 무관하다”는 뒤늦은 항변으로 뒷수습에 나섰다. 가전 시장에선 락앤락이 음식물 처리기로 가전시장 공략에 나섰고 코웨이는 정수기·비데·침대 3관왕으로 ‘생활 필수품 제국’ 이미지를 굳혔다. 한편 삼양식품은 글로벌 보이그룹 엔하이픈을 앞세워 MZ세대의 식탁을 직접 노린다.
◆한국상품학회, 플랫폼 정책 방향 포럼…배달수수료 상한제의 ‘명과 암’ 전문가들 “우려” 이구동성
최근 유통계에서는 배달앱들에 대한 수수료 상한제가 ‘뜨거운 감자’다. 최근 정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위해 해당 정책 도입을 검토 중이고 업계와 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 과연 실제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가 도입된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학계의 전문가들은 포럼을 통해 장단점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정책 포럼은 10월 1일 ‘공정한 유통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한 자리에 모인 교수들은 입을 모아 배달 수수료 상한제에 우려를 표했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는 적극 공감하지만 우려되는 부작용이 명확하고 궁극적인 시장경제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이다. ◆메가MGC커피, 공정위 판단 겸허히 수용…“경영권 인수 이전 위반 행위·시정 완료”
◆한국상품학회, 플랫폼 정책 방향 포럼…배달수수료 상한제의 ‘명과 암’ 전문가들 “우려” 이구동성
최근 유통계에서는 배달앱들에 대한 수수료 상한제가 ‘뜨거운 감자’다. 최근 정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위해 해당 정책 도입을 검토 중이고 업계와 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 과연 실제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가 도입된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학계의 전문가들은 포럼을 통해 장단점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정책 포럼은 10월 1일 ‘공정한 유통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한 자리에 모인 교수들은 입을 모아 배달 수수료 상한제에 우려를 표했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는 적극 공감하지만 우려되는 부작용이 명확하고 궁극적인 시장경제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이다. ◆메가MGC커피, 공정위 판단 겸허히 수용…“경영권 인수 이전 위반 행위·시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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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는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 관련, 공정위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행정 처리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모바일상품권 관련 사안에 대해 메가MGC커피 측은 5년전인 2020년 7월에 시정이 완료됐으며 그 외 사안들 역시 2021년 7월 경영권 인수 이후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모두 시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동안 가맹점주에게 불이익을 준 적이 없음도 강조했다. 회사는 이번 공정위 결정이 현 경영진이 경영권을 인수하기 이전에 발생한 사안에 따른 것임을 명확히 하며 위반품목의 건수나 정도, 사업에 필수적인 것인지 여부, 관련 매출액의 규모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회사 전체 매출액에 일정 비율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냉장고에 이은 ‘처리기’ 출시…‘제로웨이스트 3.5L’
락앤락이 ‘제로웨이스트 음식물 처리기 3.5L’를 새롭게 선보인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세라믹 3중 칼날로 음식물을 미세하게 분쇄해 최대 90%까지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또 최대 120도의 고온으로 음식물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활성탄 필터를 적용해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도 줄였다. 특히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3상 모터 기술을 적용해 평균 30dB 이하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코웨이,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3관왕…비데·정수기·침대 1위 석권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비데, 정수기, 침대 3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부문 9년 연속, 침대 부문 5년 연속 1위에 이어 올해 신설된 비데 부문 초대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비데 부문 소비자 조사에서 89.3점으로 경쟁사 대비 월등한 점수를 기록했다. ▲제품 성능 ▲내구성 ▲유지 관리 용이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삼양식품, MEP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 엔하이픈 발탁…“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삼양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을 MEP 브랜드의 첫번째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글로벌 MZ 세대 공략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향후 엔하이픈과 함께 주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캠페인을 펼치며, MEP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에는 삼양식품 공식 SNS를 통해 엔하이픈 멤버들의 실루엣과 목소리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본격적인 캠페인 전임에도 불구하고 MEP 브랜드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오픈 3일만에 2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어 1일에는 엔하이픈과 함께한 MEP 브랜드의 공식 메인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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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3관왕…비데·정수기·침대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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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MEP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 엔하이픈 발탁…“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삼양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을 MEP 브랜드의 첫번째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글로벌 MZ 세대 공략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향후 엔하이픈과 함께 주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캠페인을 펼치며, MEP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에는 삼양식품 공식 SNS를 통해 엔하이픈 멤버들의 실루엣과 목소리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본격적인 캠페인 전임에도 불구하고 MEP 브랜드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오픈 3일만에 2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어 1일에는 엔하이픈과 함께한 MEP 브랜드의 공식 메인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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