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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퍼센트·하비, 글로벌 공략 위해 싱가포르 합작법인 설립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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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외 글로벌 퍼블리싱 공동 진행…한국은 111퍼센트 단독 서비스

-(사진 = 111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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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11퍼센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111퍼센트(대표 김강안)가 글로벌 퍼블리셔 하비(Habby)와 손잡고 싱가포르에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설된 합작법인은 111퍼센트의 창의적 개발력과 하비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결합해 장기 흥행이 가능한 신규 타이틀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 완화 ▲장르 다변화 ▲상업적 가치 극대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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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싱은 지역별로 역할을 나눈다. 한국 시장은 111퍼센트가 직접 운영하며,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은 합작법인을 통한 공동 퍼블리싱 체계로 전환된다.

양사는 현재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인사와 향후 개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111퍼센트 김강안 대표는 “하비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혁신을 이어온 퍼블리셔로, 이번 협력은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전하자’는 공통된 비전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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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스테판 왕 대표는 “111퍼센트는 창의적이고 장르를 정의하는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로 이번 합작법인은 양사의 핵심 가치인 독창성과 혁신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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