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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대표적 간판 프로 ‘뉴스데스크’ 앵커로 맹활약해 온 엄기영(57) 전 앵커가 MBC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엄기영 전 앵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방송문화진흥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 최종 면접 후 갖은 이사진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는 득표를 획득해 신임 사장 후보에 올랐다.
이에 따라 엄기영 전 앵커는 29일 개최되는 주주총회를 통해 임기 3년의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강원 춘천 태생으로 서울대 사회확과를 나와 1974년 MBC에 입사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자로 활동해 온 엄기영 전 앵커는 지난 1989년 ‘뉴스데스크’ 진행자로 자리를 옮겨 13년 3개월동안 시청자들에게 매끄럽고 안정된 화술로 사랑을 받아 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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