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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워너브러더스의 신작영화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된다.
워너홈비디오코리아(대표 이현렬, 이하 워너홈비디오)는 전국 6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출자해 설립한 VOD 서비스 제공사 홈초이스(대표 왕용훈)와 워너의 모든 신작 영화를 홈비디오 및 DVD 출시와 동시에 VOD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18일부터 일반가정에서 워너의 최신 영화들을 홈비디오 출시 후 대기시간 없이 디지털케이블에서 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홈비디오 출시 후 2~3개월 후에 VOD로 이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 극장 종료 후 1~2개월 만에 워너브러더스의 신작을 가정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해리포터 2, 3, 4, 5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해리포터 특집관을 오픈한다.
또한 워너홈비디오는 가족, 로맨스 등 테마별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이용자가 골라볼 수 있는 테마 특집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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