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예산 620억 원 투입, 재난·재해 대비 안전인프라 선제적 구축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지역안전지수 양호등급, 다산안전대상 1위 수상

광양시 다산안전대상 최우수기관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전도시 광양’을 목표로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올해 ▲2025년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양호등급 달성 ▲전남도 제7회 다산안전대상 1위 선정 ▲통합방위태세 확립 광주·전남지역 화랑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안전한국훈련평가 道 최우수기관 선정 ▲산사태 예방·대응 훈련 전국 최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광양시는 올해 ▲2025년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양호등급 달성 ▲전남도 제7회 다산안전대상 1위 선정 ▲통합방위태세 확립 광주·전남지역 화랑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안전한국훈련평가 道 최우수기관 선정 ▲산사태 예방·대응 훈련 전국 최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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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압면 수해현장 (사진 = 광양시청)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 중심의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현장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민 생활 속 안전문화운동 확산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핵심 비전으로 설정하고 재난·안전 분야에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예방을 위한 시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①기관장 중심의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지난 7월 다압면 일원에는 51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광양시는 즉시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응급복구 기간(7월 21일~26일) 동안 공무원, 시의원, 군부대, 광양의용소방대연합회,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등 총 371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했다. 시는 피해 현황을 근거로 행정안전부에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지속 건의했고 중앙합동조사단 광양 방문 당시 기관장이 현장에서 피해 발생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시 공직자들이 주·야를 가리지 않고 피해조사를 한 결과 피해 규모는 총 4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8월 6일 다압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이 중 복구비 88억 원 가운데 70억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게 됐다. 아울러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총 37종의 간접 지원이 추가로 제공됐다.
시는 도로·하천·농로·배수로·공원 및 산림지역 등 45건의 피해에 대해 항구복구를 추진 중이며 이 중 17건은 완료했고 나머지 28건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②광양항동측배후부지 물류창고 내 화재 진화 총력
지난 9월 13일~19일 광양항동측배후부지 물류창고 내 인화성이 높은 알루미나 드로스 화재가 발생했다. 광양시는 발 빠르게 상황판단회의와 지원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광양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문자 7회 발송, 인근 골약·중마·금호동 주민에게 마스크 11만 장을 배부했으며 대기질 분석, 살수차 운영, 골약동 주민센터 내 보건소 심리상담반 운영 등 다각적인 대응을 병행했다. 또한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해 토사 2962톤을 제공해 질식소화 방식의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재발방지를 위해 관리책임기관에 광양항동측배후부지 전수조사와 관련 대책 강구를 요청했으며 해당기관에서는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③‘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 역량을 종합 진단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6개 분야 43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광양시는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대비훈련, 실제 재난 대응 사례,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 포상금 4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④지역안전지수 분야 2년 연속 양호등급 목표 달성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한다.
광양시는 전 분야 1등급 상향을 목표로 민간·기업체와 협력해 방범 CCTV 확충 및 관제센터 24시간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화재취약시설 합동 점검, 안전취약계층 소방물품 지원, 시민 안심 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호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⑤제7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1위 수상
전라남도는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담긴 애민사상을 구현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개인·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산안전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군 부문에서는 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평가, 재해예방사업, 안전문화운동 등 정량·정성 평가 결과를 종합해 수상기관을 선정했으며 광양시는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라남도 1위에 선정됐다. 시는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으로 관내 안전취약지역에 지능형 CCTV 16대를 설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⑥시민 생활속 안전문화운동 확산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안전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문화가 시민 생활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힘써왔다.
우선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3000명), 어린이 재난안전체험교육(1000명), 어린이 안전체험 한마당(1000명),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1000명), 남도안전학당 운영(2000명)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안전캠페인 10회 추진과 가정 내 생활안전 수칙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⑦재난·재해 대비 안전인프라 선제적 구축
광양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2025년까지 재해예방사업 22건에 총 1712억 원을 투자했다. 재해취약시설 개량 등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재해위험요인 해소에 주력한 결과, 타 지자체 대비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2026년에도 재난·안전 분야에 146개 사업, 총 107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자연재난 분야 244억 원, 사회재난 분야 746억 원, 안전사고 분야 56억 원, 공통 분야 24억 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①기관장 중심의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지난 7월 다압면 일원에는 51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광양시는 즉시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응급복구 기간(7월 21일~26일) 동안 공무원, 시의원, 군부대, 광양의용소방대연합회,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등 총 371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했다. 시는 피해 현황을 근거로 행정안전부에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지속 건의했고 중앙합동조사단 광양 방문 당시 기관장이 현장에서 피해 발생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시 공직자들이 주·야를 가리지 않고 피해조사를 한 결과 피해 규모는 총 4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8월 6일 다압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이 중 복구비 88억 원 가운데 70억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게 됐다. 아울러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총 37종의 간접 지원이 추가로 제공됐다.
시는 도로·하천·농로·배수로·공원 및 산림지역 등 45건의 피해에 대해 항구복구를 추진 중이며 이 중 17건은 완료했고 나머지 28건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②광양항동측배후부지 물류창고 내 화재 진화 총력
지난 9월 13일~19일 광양항동측배후부지 물류창고 내 인화성이 높은 알루미나 드로스 화재가 발생했다. 광양시는 발 빠르게 상황판단회의와 지원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광양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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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지역안전지수 분야 2년 연속 양호등급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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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전 분야 1등급 상향을 목표로 민간·기업체와 협력해 방범 CCTV 확충 및 관제센터 24시간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화재취약시설 합동 점검, 안전취약계층 소방물품 지원, 시민 안심 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호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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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2026년에도 재난·안전 분야에 146개 사업, 총 107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자연재난 분야 244억 원, 사회재난 분야 746억 원, 안전사고 분야 56억 원, 공통 분야 24억 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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