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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가장 잘 어울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2-22 14:22 KRD1
#소녀시대 #원더걸스 #keyword3 #소희 #만약에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만약에’라는 솔로곡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피겨스케이팅 선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가수로 뽑혔다.

음악사이트 쥬크온 회원 4018명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참여한 설문투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잘 어울리는 여자가수는?‘에서 소녀시대의 태연이 1650표를 획득, 41.07%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지난 15일 중학교를 졸업하고 예비고등학생이된 원더걸스의 소희가 1319표(32.83%)를 얻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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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여성 3인조 그룹 씨야의 리더 남규리가 462표(11.50%)로 올랐으며 4위와 5위에는 배슬기(330표, 8.21%)와 최근 3년만의 컴백무대를 갖은 쥬얼리의 박정아(257표, 6.40%)가 차지했다.

한편 설문 투표에서 한 누리꾼들은 ‘가장 날렵하고 유연해 보인다’는 이유를 들어 태연을 지지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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