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무안군의회 김봉성 의원(행정문화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정책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섬 지역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섬마을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례 제정 이후 추경예산을 확보해 제도의 실행력을 높이고, 섬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점도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좋은조례 분야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봉성 의원은 “섬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무안군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구조 개선,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 지방소멸 위기 대응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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